“시대를 초월하는 정신으로 참신함과 놀라움을 던져주는 괴암 김주석 화백의 작품세계는 그만큼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김주석기념사업회가 발표한 ‘괴암 김주석 선생 독립유공 서훈 2주년 기념 학술 세미나’ 자료에서 김미윤 미술평론가는 김주석 화백의 작품 세계에 대해 이렇게 주장했다.




또 황원철 전 창원대 명예교수는 ‘괴암 김주석 화백의 예술행적과 삶’을 주제로 한 발표문에서 “암울했던 일제강점기에 탄생해 학창시절 항일운동으로 갖은 고문을 받으면서 청년초기부터 시작된 삶의 고뇌가 그의 예술행적에까지 투영됐다”며 “ 6·25 피난 예술과의 교분으로 창작세계의 외연을 확장시키고, 독학으로 미술교육가의 길을 걸으면서 자유상상화라는 독보적인 교육관에서 얻은 산물을 작품세계까지 이어 나갔다는 점이 특이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김주석기념사업회는 코로나19로 대면 세미나 행사를 취소하고 서면 자료 발표로 대체했으며, 선생의 미발표 작품을 포함한 40여 점의 작품도 온라인으로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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